김만배..주택매입 사전 모의 정황,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 尹 공개한 계좌가 주가조작의 흔적?, 20대 대선 재외투표 시작 등('22.2.23.)
안녕하세요, 놓쳐서는 안 될 오늘의 주요 관심 뉴스, 시작합니다. ┃김만배, 주택 매입 사전 모의 정황 드러나 2019년 4월, 윤석열 후보 부친 집을 김만배 씨의 누나가 매입했습니다. 정영학 회계사와 김만배 씨의 녹취록을 보면, 주택 매입 방법 등을 논의하면서 김 씨의 누나를 취직시키자는 대목이 나옵니다. >주택 매입금에 관한 얘기로 추정되는 이 부분을 살펴보면, 김 씨가 "내가 많이 빼서 현찰로 바꿔서 계속 줘야겠다" 고 하자, 정 씨는 "누님을 이 회사(화천대유)에 취직시켜도 되지 않겠느냐, 연봉으로 1억, 2억씩 드리겠다고 해도 되겠다"라고 대꾸합니다. 실제로 김 씨의 누나는 2019년 1월 말에 사내이사로 선임이 됩니다. 따라서 이 녹취록은 그 이전에 이루어진 대화로 보이는데요, 윤석열 후보 측..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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