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가 급하다' 여당 추경안 단독 처리?, "MB 4대강 지키겠다" 선언, 코로나 검사 가글로 한다, 몰카 혐의 비서관 여가부 폐지 공약?('22.2.18.)
안녕하세요, 놓쳐서는 안 될 오늘의 주요 관심 뉴스, 시작합니다. ┃與 "국민의힘, 민생예산 발목", 추경안 21일 처리 계획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계속 민생예산을 발목 잡으면 단독으로라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후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추경안 처리에 국민의힘이 응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또한 신속한 추경 처리를 호소한 상황인데요, 일단 주말까지는 여야간 서로 공방을 주고받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서는 21일(월) 본회의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21일에도 처리가 안되면 단독처리를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소상공인 대부분이 고통을 겪으며 큰 위기를 맞고 있고 국민들도 오랫동안 힘든 ..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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