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팬데믹 온다..게이츠의 예언, 대장동 '그분'은 현직 대법관, 국민의당 "이준석 사퇴해야", 베이징 올림픽 폐막 등('22.2.20.)
안녕하세요, 놓쳐서는 안 될 오늘의 주요 관심 뉴스, 시작합니다. ┃"새로운 팬데믹 올 것", 빌 게이츠의 예언 빌 게이츠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이 어느 정도 잦아들었다면서도, 다음 팬데믹은 코로나와는 다른 병원체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다른 팬데믹이 닥칠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지금 당장 투자해야 한다며, "다음 팬데믹 때는 2년이 아니라, 6개월 정도만에 백신 개발과 보급을 달성해야 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에 들어간, mRNA 기술처럼 표준화된 플랫폼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빌 게이츠 "다음번 팬데믹 올 것..대응 기간 6개월로 줄여야" (시사저널=장지현 디지털팀 기자) 빌 게이츠..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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